등 한가운데가 가려워져서 긁으려고 몸 꺾어서
손을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긁으려다
갑자기 엉덩이에 힘들어가더니 팍! 하고 쥐가나서 그대로 고꾸라져서
계집애같이 비명 지르며 고통 때문에 꼼짝 못했어
너무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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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그렇게 좋다고??? 나도 집에가면 해봐야지
나이들면 평소 자세에서 벗어날때 조심해야함
겨울되면 필요해. 나이드니까 피부건조해지면 가렵더라
곰처럼 벽 모서리에 등 대고 긁지
작성자... 엉덩이로 가버려서 암컷비명을 질렀다...메모...
작성자는 몸을 비틀어서 계집애가 될 수 있구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