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작가 토가시
해탈을 한 건지 아니면 대작이라 불리던 만화들이 어떻게 완결되는지를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휴재에 관해서 분위기가 조금은 관대하게 보는 걸로 조금씩 바뀌는가 싶더니
미우라 켄타로 작가의 사망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뀜
이제 불만을 토로하는 수준이지
연재 때문에 조롱하는 느낌은 거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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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사라진 건 아닌데
무리하게 일하라고 말할 순 없으니….
베르세르크 작가 죽기 전부터
허리 때문에 그런다는 얘기가 완벽하게 퍼지고 역전되긴 했음
처음에 허리 아프다는 얘기 나왔을 때는 안 퍼진 것도 있고
그냥 단순히 많이 아픈 수준이다 정도로만 얘기 나와서 그랬던 것도 있는지라
사모님이 그려주시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