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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막컷 대사가 진짜 봐도봐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결혼을 몇년 미룰걸 그랬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기다려줬을것 같냐"로 화룡정점 까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분은 진짜 부조 적게했다고 밥 안먹고 갈수 있어서 신랑이 직접 식권 챙겨줘야함ㅋㅋㅋ
10억 가진 친구가 낸 100만원보다
10만원 가진 친구가 낸 1만원이 더 감동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