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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때는 병장 월급이 10만원 약간 안될때라 전문하사 월급이 많아보였었는데 말이지
행보관이 나름 쓸만하다고 판단해서 붙잡으면 평균이 된다는거지
하지만 나는 도망쳤어...
너 내보내기 불안하다는 진짜 어떻게 군생활을 해야 듣는거냐
일단 나갈때 처부나 부대 간부가 예의상으로라도 몇 번 잡아주면 무난하게 자기 일 잘 했다는 증거지.
진심으로 잡으면 너무 지나치게 열심히 했다는거고.
예의상으로도 한번도 안잡으면, 군대 체질은 아니었나 보구나 생각하고 넘기면 됨.
나도 비슷한 말 듣긴 했는데, 내가 딱히 군생활이나 일을 잘했던건 아니라서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이기도 한거같음 ㅋㅋ
난 사람없다고 훈련하나만 더뛰고가라고했는데 ㅋㅋㅋㅋ
저 말이라도 들으면 열심히는 한거지
진짜 정안가는 놈이면 아무 말도 없이 빨리 가라함
우리 소대장이 나한테 한말: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