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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이런거 너무 가슴 뭉클하고 좋 아....
나두 할무니 보고 싶다 ㅠㅠ
ㅠㅠ
잘 자라셨네
우리 할머니는 나 미워해서 내가 먹던것도 입안에서 빼가는 사람이었어서.. 이런거 보면 부러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