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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이건 좀 베스트 가자!!
고이기만 하면
무조건 썩는구나
양궁협 제외하고
물론 이번에는 배드민턴협회가 타겟이 되었지만, 비단 배드민턴협회만 그럴까..
다들 잘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예체능계가 완전히 썪어 문드러진 수준입니다.
음악, 미술, 체육 등 어느 하나 안 그런 곳이 없죠.
심지어 초등학교 운동부만 봐도 학부모나 학생들이 감독의 말 한마디에 벌벌 기며 지냅니다. 회식 자리에서도 감독은 왕처럼 군림하죠.
협회때문에 평생을 매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인 선수들 중 상당 수가 빛도 못보고 꿈을 접었고, 그들로 인해 선수나 학부모가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이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수준의 썪은 물입니다.
안세영 선수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커다란 쇠구슬이 되어, 이번 기회에 협회들이 좀 갈아 엎어졌으면 합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이정도면 체육협회가 아니라 양아치 협회 수준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