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11 | 조회 0 |루리웹
[23]
Pierre Auguste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8]
강등 회원 | 24/08/11 | 조회 0 |루리웹
[24]
SDf-2 | 24/08/11 | 조회 336 |SLR클럽
[4]
미하엘 세턴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3]
리얼북 | 24/08/11 | 조회 0 |루리웹
[3]
냠냠냠뇸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1]
쿠드랴프카 | 24/08/11 | 조회 0 |루리웹
[6]
pooqja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6]
무희 | 24/08/11 | 조회 0 |루리웹
[4]
건전한 우익 | 24/08/09 | 조회 0 |루리웹
[40]
버스 | 24/08/11 | 조회 0 |루리웹
[20]
냠냠냠뇸 | 24/08/11 | 조회 0 |루리웹
[24]
쌈무도우피자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2]
냥더쿠 | 24/08/11 | 조회 2093 |보배드림
댓글(6)
그림만 보아도 슬프네요 ㅠ.ㅠ
아...어무이 ㅠ.ㅠ
작가가 뭘 의도했는줄은 알겠는데 그닥 공감은 되지 않는 삽화네요.
뭔가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억지로 공감을 이끌어내려는 그저 그런...
아, 뭐 그렇다구요.
하이고야.........
엄마~
신이 온 세상에 존재할 수 없어서 엄마를 보냈다 라는 문구를 본거 같은데
딱 그말이 맞는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