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안산 떠났는데 지금은 어떤지 몰겠네
미니탕수육 양도많은데 저거 시키면 짜장면도 줬었음
망했으려나
대략 6년정도 신세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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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게네
애들 상대하는 장사라 밥집 몇곳이 말도안되게 싸긴했음
지금도 장사하려나 궁금하네
겁나 싸네ㄷ
짜장 짬뽕 시켜놓고 먹어도 편의점 도시락보다 쌋음 ㅋㅋ
흑흑부럽다
업체명 아시나여
검색해보니 지금은 망했나봐
결국 코로나는 못버텼나보네
앗.. ㅠ
탕수육 양도많고 진짜 싸네 짜장면 포함 6천원이면
짜장+탕수육 = 조금 비싼 김밥 한줄 가격아냐
저기도 쌋는데 부찌 1인분에 라면사리 밥 반찬 육수 무제한 6천원인곳도 쩔었음
반찬에 계란말이 있어서 진짜 자주갔었지
주인아줌마가 신실한 기독교인인데 사이비같이 막 전도 그런거 안하고 애들 상대하는 장사라고 밥 진짜 많이 줬었음
기독교인인것도 일요일마다 쉬길래 물어보니 예배가야한다고 해서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