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임기가 끝났음.
오늘 끝나고 며칠 놀다가 12일날 이임식.
후임은 어제 오전까지 누군지 안 정해져 있다가 문체부에서 인사를 내려보냈는데,
이런 분이 내정되었음.
가천대 게임대학원장도 했던 분이고 게관위 위원도 이미 한번 했던 사람임.
G식백과는 아마도 이 사람이랑 인터뷰를 하던 공개질의를 하던 검열과정에 대해 뭔가 추가 액션이 있을 듯 함.
이런건 임기 초기에 확답을 받아놔야지 또 뭉개고 지나가면 시간만 끌리고 바뀌는게 없어서
분명히 뭔가 할것같음.
참고로 지난달 말 부로 위원 1명도 임기가 끝나서 현재 위원장까지 2석이 공석임.
출처에 WCG 사장 시절 인터뷰 첨부함
댓글(1)
엿같은 감투놀이에 취해서 검열딸딸이 치지말고 바다신같은거나 좀 잡아라.
그거하라고 만든조직이 왜 자꾸 딴 짓거릴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