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9933504257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4]
스텔LIVE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4]
AnYujin アン | 24/08/11 | 조회 0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3]
sstranger | 24/08/11 | 조회 220 |SLR클럽
[7]
| 24/08/11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24/08/11 | 조회 0 |루리웹
[9]
스텔LIVE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2]
자본을넘어서 | 24/08/11 | 조회 2586 |보배드림
[6]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24/08/11 | 조회 3880 |보배드림
[2]
오늘부터자게이 | 24/08/11 | 조회 135 |SLR클럽
[2]
스마일운이 | 24/08/11 | 조회 389 |SLR클럽
[3]
변비엔당근 | 24/08/11 | 조회 950 |오늘의유머
[6]
스텔LIVE | 24/08/11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지금은 ㄹㅇ 아조시 그 자체지만
마리텔 처음 나올 때만 해도 ㄹㅇ 관리 잘한 체격좋은 아저씨로 봤음
실제로 팔근육도 짱짱했고
마리텔때는 직접 힘을 쓰던 시절인데
골목식당부터는 총을 쓰기 시작하더니
힘을 안 쓰는거 같음
지금은 관리 잘해도 묘하게 할아버지 느낌이 남
곧 환갑이니까. 40대 후반이던 시기가 벌써 10년전이니
실제 할배맞음.비슷한 연배 다른 우리주변사람보면 진짜 영감같음
군대는 사람을 늙게만든다
마리텔할때 나이많은 아저씨다 싶었는데 지금보니 얼굴에서 에너지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