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하우스
조지아주에서 시작된 저렴함을 내세우는 24시간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이다.
24시간 운영을 하기도하고 미국이라 그런지 진상들이 차원이 다른 편 이라고 하는데
만취, 노숙자 손님은 애교에 속하고 마1약중독자까지 은근 들어온다고하며
묻지마 폭행, 직원과 손님이 서로 언성높여서 말싸움 하는건 심심하면 일어날 정도라고.
오죽하면 새벽에 와플하우스 가서 먹고올려면 다칠 각오 해야한다는 밈까지 있을정도.
한때 유명했던 진상손님이 던진 의자를 정확히 캐치해 낚아챈 직원.
와플하우스 소녀라는 애칭이 생겼다. 결국 해고되었다고.
진상 손님때문에 직원이 병원에 실려가자
손님들이 직접 요리해 먹는 모습
진상손님에게 묻지마 폭행 당한 직원
해탈
댓글(6)
총기도 있는 나라에서 왜 저러는지 몰라요 ㄷㄷㄷ
저 가게엔 샷건 구비 안해놓나?
치안이 누가 뜰어 먹었어?
아니 뭔 무협지의 2층짜리 객잔도 아니고
진상막은 직원은 왜 해고?
의자 한손으로 받았다고 해고 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