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탄울에서 반갈죽 된 봉을 양손에 잡고 벽돌 건물을 오르는 장면이 참 멋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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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테이덤 요즘 몸값이 싼가? 1회용이 아니라 계속 쓴다고?
지금도 비싼데 10년전부터 갬빗하고 싶어했는데 나올 타이밍이 한참 지남...
채닝테이텀 갬빗이라 말한적은 없음 ㅋㅋㅋㅋㅋ
저복장 그대로 로그랑 같이 나와라
어릴때 마블 대 캡콤이란 게임으로 알게된 캐릭터라 내적 친밀감 상당하더라 ㅋㅋ 심지어 배경도 모르는데
얘 바람의 검심에서 봄
이쪽이 원조 ㅋㅋ
단지 채닝 테이텀이 우람한 체형이라 원작 느낌이 덜한게 아쉬움..
머 그래도 그느낌은 살려서 생각보다 잘어울렸어요 ㅋ
왠지 로마군 백인대장같군?
오 채닝 계속 사용할 생각인가 보네 ㅋ
복장 계속 보니 멋있더라
말투가 배우 22점프스트리트에서 잠복근무할때 목소리 변조한거 생각나서 묘하게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