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로 사람 얼굴 지짐
- 눈에 유리조각 박혀서 시야 이상해지는거 그대로 나옴
- 턱뼈 박살나서 입으로 피 줄줄 흐름
- 외계인이 사람 등 찢고 튀어나와 척추 박살난 사람 그대로 고꾸라짐
- 외계인이 사람 입에서 튀어나와 피 토하면서 사망
- 사람 해부한거 그대로 나옴
- 후반에 유두노출도 있음
- 사람 뒷통수를 존나 쎄게 때리니까 얼굴의 온갖 구멍으로 피 쏟으면서 사망
- 유두 노출, 음모 노출 있음
- 사람 배를 칼로 가름
- 식칼로 사람 푹찍푹찍
- 칼로 사람 얼굴을 딱 과다출혈 안 일어날 정도로만 난도질 함
- 샷건 맞고 사람 머리 터짐
- 너무 사실적인 수술장면
위의 영화들은 전부 15세 등급 판정 받음
댓글(29)
그건 너무 나갔다...
전쟁영화는 특히 더 심의를 낮게 받기가 쉬운데,
전쟁의 참혹성과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 그런 경향이 나온다더라.
게임은 예술이 될수 있는가
이거 한창 씨끄러웠는데
영등위는 바다이야기사태로 한먼 뚜따 따이고 그나마 착해짐.(반어법)
배틀로얄도 15세였나? 하고찾아보니 19세였네
이터널스에서 야스씬 나오는데 12세인거보고 충격
영화 쪽은 연출이 판타지하면, 즉 모방 가능성이 떨어지면 등급 낮게 쳐주는 경향이 큼.
외계인이 끔살시키는 장면 나온다해도 판타지잖아.
근데 위에 댓글에 썼듯이 업그레이드 저건 현실에 존재하는 흉기로 고어씬 찍어서...
이건 영화업계가 수상하게 관대한 곳이라고 봐야...
그래서 영화업계도 유치한 영화란 인식 안 박히게 하려고, 15세로 받기 위해서 수위 조절 많이 한다고 함.
https://youtu.be/DnwrEbMt8J4?si=mtivl2r79VbhIs2Z
이건 무려 12세다
실제로 가능한가 아닌가로 나뉜다는데
ㅋㅋㅋ 모탈컴뱃은 한손으로 목-척추 뽑고 심장뽑고 하는건 가능해서 막은거냐 ㅋㅋㅋ
미성년자에게도 허용되는 선정성이 있듯이 폭력성도 똑같은거임
다만 선정성 부분만 업계마다 기준이 다르니 엿같은거고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느냐를 따지는 듯
커버넌트 사람 등 뚫고 나오고 있는데 장면 전환도 안 하고 계속 보여줘서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 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