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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강원랜드가면 시장 할매 할배 겁나 많음
강원랜드는 아니지만 사설도박장(예전에 바다이야기같은거)를 결혼전 친구놈이 좋아해서 한번가봤는데 몇시간만에 30만원 개털리고 뉘우쳤음...다시는 가지말아야 하고 남의돈 쉽게 몬딴다고..
그친구놈은 심하지는 않지만 아직 총각이라 지가벌어서 지가 노는데 10번가면 2~3번은 딴다네...그럼 7~8번은 잃는거 아니냐고 해도 그냥 다님....나한테 가자고 안해서 그냥 당구치고 놀음
필리핀 세부에 있을때 아니 이건 두배씩 배팅하면 먹는거 아냐 하면서 졸라 쉽겠는데?
이야 내가 미친놈이엇구나 ... 장난삼아 갓다가 식겁하고 나옴 ㅡㅡ
과천 경마장도 만만치
않더이다.
아는 선배가 주말마다 바쁘길래 형님 어디가세요 했더니 말밥주러 간다고.. ㅋㅋ
알면서도가는거 보면..참
도박을 할 때의 뇌파는 마약 또는 오르가즘을 느낄때와 같은 뇌파를 형성한다고 들었습니다.
즉, 마약이나 같은거죠. 한발자국이라도, 또 재미로라도 카지노, 또는 일본가면 있는 파친코장 절대 들어가면 안됩니다.
에이~ 강원도 왔는데, 한번 들러보는게 뭐 어떻다고... 네... 저 글 쓰신 분 말씀대로 한번 들어가서 골로 갑니다.
강원랜드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작은 동네 구석까지 진출한 성인 pc방이 더 문제임
솔직히 강원랜드도 난 저거 폐지 시켜야한다고 보는데 성인pc방이 더 문제임
이미 완전히 도박방으로 변해서 이거 제대로 털면 하루에 거래되는 금액이 천문학적일거라고 보임
성인 pc방부터해서 인터넷 도박까지 솔직히 이거 제대로 털면 어마어마할거라고보임
여든 야든 이거 법조항부터해서 적발 어렵다고 아몰랑 하고있는데 이거 털면 정치인이나 전현직 판검사 놈들 전현직 검찰이나 경찰 싹다 엮여있을듯
사채꾼 우시지마가 딱 이느낌이겠네
강원랜드가면 자리 맡아주는 아줌마들 있음
뭐더러 강원랜드까지 가요
핸드폰에 주식어플깔면 매일 내돈이 녹아내리는것을 볼수있는데
한번가서 3만원 땃음. ㅋㅋ
그이후로는 안가봣네요. 너무 멀..
도박은 개설자만 버는게 진리
카지노 입구 보면 명예전당 처럼 누가 얼마를 벌었다고 황금손바닥이 딱 있음 ㅋㅋ 그 사람이 얼마를 잃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ㅋㅋ 룰렛은 해보지도 못하고 라이터만 두개 얻어온 기억이 ㅋㅋ
전당포를 싹다 없애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