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리부트는 기존유저도 신규유저도 모두 힘든 상황이다"
실제로 한말임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그런 상황을 누가 만들었느냐?
김창섭 얘가 만든상황임
다들 알다시피 본인들이 싼 똥에 어그로 안끌리게 하려고 교묘하게 시선돌리기를 했어야했고 그렇게 도입한 방식이 본섭vs리부트 갈등심화였고 그 방법으로 리부트 죽이기 '정상화'를 조진게 쟤고 이제는 '님들 지금 많이 힘드시죠 ㅠㅠ' 하며 선심쓰듯 아예 리부트 자체를 죽여버리겠다 선언한거임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좀 익숙한방식아님?
군대 장교출신 아니랄까봐 굉장히 효과적인 방식을 채택함
댓글(25)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 편한방법이지
급양관 목자른 조조 전략ㅋㅋㅋ
용어가 맞는지 좀 봐줘
리부트 서버 = 현질 안해도 되고 시간만 박으면 되는 서버
쌀숭이 = 재화를 성장에 더 투자하지 않고 계속 현금화하는 사람들
정상화 = 리부트 서버 너프
김창섭 = 가수
메벤남 = 메이플스토리 인벤 유저로 리부트 서버를 싫어함
리선족 = 본섭 유저가 리부트 유저를 비하하는 용어
이거 맞음?
현질 안해도 되고가 잘못됐음
"본섭보단"이 앞에 붙어야 함
리부트도 타겜 월정액 비슷한 개념으로 꾸준히 돈써야 유지됨
그냥 가수가 아니라 댄스가수
근데 갈라치기 방식도 존나 낡았음
그냥 구경하는 제3자 입장에선 '이게 먹힌다고?' 수준임
연대책임으로 고문관 하나 찍어서 이지매 대상 만드는 걸로 내부 단합을 다지는 건 일본제국 군바리들의 유구한 전통입니다.
군대식 일처리 할거면 쌀숭이들도 같이 없애줘
갈라치기. 표적화. 악마화. 제거. 정작 본인들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지만, 악마를 제거함으로 민심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