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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럼 역할 바꾸면 되잖어
해피 국제 여성의 날
미리 연습해야겠다
그건 여자 측이 힘들다 해서 안하는 분포로 반전되어서 통계대로 안돌아감
지금까지 없던 의무는 앞으로도 하기 싫고 권리만 누리고 싶대잖아
여자들 커리어 유지하라고
나 전업남성주부 할 수 있다고
나도 가정주부하고싶다고
돈벌기싫다고
이렇게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절망한 남성들은
곧 모든것을 포기하고 "응애"를 외치게 된다
그런데 저분도 정확한 파악은 못한 모양인데
흠 공감되지는 않는뎅
아버지 역할 별로 하고싶지 않아요. 누가 좀 길러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