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히틀러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1]
히틀러 | 24/08/10 | 조회 0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2]
히틀러 | 24/08/10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24/08/10 | 조회 0 |루리웹
[9]
밤끝살이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3]
보근보근 | 24/08/10 | 조회 444 |SLR클럽
[5]
우가가 | 24/08/10 | 조회 810 |오늘의유머
[5]
cm하하. | 24/08/10 | 조회 877 |오늘의유머
[10]
cm하하. | 24/08/10 | 조회 909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8/10 | 조회 67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8/10 | 조회 764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4/08/10 | 조회 643 |오늘의유머
[6]
라스트리스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0]
스크라이 | 24/08/10 | 조회 0 |루리웹
댓글(32)
내동생이 전에 다니던 공기업에서 예산 관련 업무였는데
하루종일 억지부리면서 뭐 달라는 사람들 상대해야되서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음 ㅋㅋㅋ
조건에 맞는 사람들은 이미 다 받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오거나 쫓아오는 사람들은 안되는거 알면서 억지부리러 오는거였음
나도 공익하면서 봣짘ㅋㅋ
예시가 재산 먹고살만한데
일부러 집명의를 자식으로 돌리고
딸데리고 왓더랔ㅋㅋㅋ
딸 할매 왈 재산읎는데...?
소득이 읎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고 하고 모녀 간 뒤 여직원 옆직원이야기하면서
웃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