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28749131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3]
Djrjeirj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118753903 | 24/08/10 | 조회 0 |루리웹
[21]
삼지광 | 24/08/10 | 조회 0 |루리웹
[22]
밀프중독자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1]
GoldenEra | 24/08/10 | 조회 391 |SLR클럽
[12]
룰루랄라씐나게 | 24/08/10 | 조회 339 |SLR클럽
[2]
마데온 | 24/08/10 | 조회 162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8/10 | 조회 947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8/10 | 조회 1439 |오늘의유머
[6]
루리웹-4805677947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413857777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3]
군포_도마교동_정주성 | 24/08/10 | 조회 0 |루리웹
댓글(32)
내동생이 전에 다니던 공기업에서 예산 관련 업무였는데
하루종일 억지부리면서 뭐 달라는 사람들 상대해야되서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음 ㅋㅋㅋ
조건에 맞는 사람들은 이미 다 받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오거나 쫓아오는 사람들은 안되는거 알면서 억지부리러 오는거였음
나도 공익하면서 봣짘ㅋㅋ
예시가 재산 먹고살만한데
일부러 집명의를 자식으로 돌리고
딸데리고 왓더랔ㅋㅋㅋ
딸 할매 왈 재산읎는데...?
소득이 읎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고 하고 모녀 간 뒤 여직원 옆직원이야기하면서
웃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