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4375651451 | 24/08/13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24/08/13 | 조회 0 |루리웹
[5]
더러운캔디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4]
파괴된 사나이 | 24/08/13 | 조회 0 |루리웹
[8]
다나의 슬픔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8]
최약롯데 | 24/08/13 | 조회 0 |루리웹
[36]
아이고정남아! | 24/08/13 | 조회 0 |루리웹
[8]
인류악 Empire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2]
52w | 24/08/13 | 조회 828 |SLR클럽
[29]
5년짜리가^겁이없어 | 24/08/13 | 조회 875 |SLR클럽
[7]
코로로코 | 24/08/13 | 조회 0 |루리웹
[7]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24/08/13 | 조회 0 |루리웹
[4]
사신군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1]
[ ] | 24/08/13 | 조회 0 |루리웹
[7]
제퓨 | 24/08/13 | 조회 0 |루리웹
댓글(32)
내동생이 전에 다니던 공기업에서 예산 관련 업무였는데
하루종일 억지부리면서 뭐 달라는 사람들 상대해야되서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음 ㅋㅋㅋ
조건에 맞는 사람들은 이미 다 받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오거나 쫓아오는 사람들은 안되는거 알면서 억지부리러 오는거였음
나도 공익하면서 봣짘ㅋㅋ
예시가 재산 먹고살만한데
일부러 집명의를 자식으로 돌리고
딸데리고 왓더랔ㅋㅋㅋ
딸 할매 왈 재산읎는데...?
소득이 읎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고 하고 모녀 간 뒤 여직원 옆직원이야기하면서
웃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