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8 | 조회 0 |루리웹
[5]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08/26 | 조회 0 |루리웹
[3]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08/27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6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4/08/28 | 조회 0 |루리웹
[34]
튀긴감자 | 24/08/28 | 조회 0 |루리웹
[27]
사료원하는댕댕이 | 24/08/28 | 조회 0 |루리웹
[8]
Nuka-World | 24/08/2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24/08/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죄수번호1 | 24/08/28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8 | 조회 0 |루리웹
[4]
그뫼엥 | 24/08/28 | 조회 0 |루리웹
[3]
ideality | 24/08/28 | 조회 0 |루리웹
[8]
루카스 포돌이 | 24/08/28 | 조회 0 |루리웹
댓글(32)
내동생이 전에 다니던 공기업에서 예산 관련 업무였는데
하루종일 억지부리면서 뭐 달라는 사람들 상대해야되서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음 ㅋㅋㅋ
조건에 맞는 사람들은 이미 다 받고 있는 상황이라 연락오거나 쫓아오는 사람들은 안되는거 알면서 억지부리러 오는거였음
나도 공익하면서 봣짘ㅋㅋ
예시가 재산 먹고살만한데
일부러 집명의를 자식으로 돌리고
딸데리고 왓더랔ㅋㅋㅋ
딸 할매 왈 재산읎는데...?
소득이 읎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고 하고 모녀 간 뒤 여직원 옆직원이야기하면서
웃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