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용된 것은 다 팩트입니다. 이웃과함께 으르신이 직접 쓴 글들을 캡쳐한 것들입니다. 본인이 쓴거니까 그것에 대한 해명을 스스로 해야하는 거 아니겠어요? ㅋ
본인 순자산 10억 되나 싶은데 재산세 고지서도 대지분과 건축물분을 같이 받았다고 하는 구라를 쳐대면서. 사람이 도무지 믿을만한 구석이 1이라도 있어야지. 이웃과함께 으르신 안그런가요?
그리고 2019년에 있던 집사람은 어디 갔나요? 으르신 요즘 집사람이라는 표현 거의 안쓰는거 아시죠? 집사람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면 나이를 처드실대로 처드신 듯 싶은데 집사람 어디 두고 여친비 주는 여친이 있다고 그러는 거죠?
본인이 직접 집사람 있다고 했잖습니까. 그런데 집사람은 갑자기 사라지고 여자는 다 창x녀라면서 여친비 주는 여친 있다는 소리를 했잖아요.
그러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지 같은 사진을 가지고 여친집이라고 했다가 으르신집이라고 했죠.
여친비 주는 여친이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카레가루 사다 줬더니 좋아했다며 아주 오래전에 올린 사진이죠. 배경보면 에휴~
그런데 작년에
올해...
저 소형 원룸 스타일의 인조대리석 싱크대에 타일에 때가 덕지덕지 낀 집이 으르신집 맞죠? 자산 10억 이상이라면서 원룸이나 오피스텔 월세 사는 느낌이 들죠? 아니면 고시원 공용주방인가요??
그리고 몇년 전에 올린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며칠 전에 올린 토마토 파스타소스가 같은거네요. 도대체 몇년을 방치를 한건가요? 자산 10억 넘는 사람이 아까워서 여태 안먹고 고이고이 모셔 두고 있나요? 이미 다 썩었겠네요.
으르신 신경정신과 질환 중에 공상허언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자꾸 하다보면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그런 병인데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이 점점 커지다가 나중에는 정신을 지배해 버리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치료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그 단계까지 간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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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어휴 불쌍한 영감...
어떤 인생을 살았길레 저모양인지 ㅜㅜ
ㄴㅊㅊ 합니다. ㅋ
현실부정하면서 할매빤쓰나 빠는 병신같은 2찍 늙은이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슈퍼스타
데뷔하셔도 될듯
이웃아 베스트글 눈팅중인거 안다ㅋㅋ
주변에 살고있는 여성들 속옷은
왜 훔쳤는지 그 이유를 말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