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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1호선은 킹쩔 수 없지
싸우는것 처럼 보이지만 일상입니다.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가방을 던지는 사람
게이밍 효자손을 팔기 위해 돌아 다니는 잡상인
서로 다른 종교인이 만나서 기싸움하기 등등
그저 아련한 일상입니다
수원-가산 출퇴근 하는데
3년 넘게 싸움 이벤트는 한번 밖에 직관 못함
1호선 운임료의 가치를 수호해줬으면 좋겠음
옛날에는 부산 지하철이엇는데ㅋㅋ
지금 1호선 타고 있는데 너무 평화로워서 열차 잘못탔는줄 날았다
지금타고있는데 저분들 언제 타고있는 칸으로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