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서초동사무엘 | 24/08/27 | 조회 5303 |보배드림
[14]
5324 | 24/08/27 | 조회 0 |루리웹
[4]
체데크 | 24/08/27 | 조회 1054 |보배드림
[1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
지나다잠시 | 24/08/27 | 조회 1280 |보배드림
[7]
KnowNothing | 24/08/27 | 조회 475 |SLR클럽
[3]
Dr 9년차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4]
환가비 | 24/08/27 | 조회 0 |루리웹
[8]
ideality | 24/08/27 | 조회 0 |루리웹
[8]
나15 | 24/08/27 | 조회 0 |루리웹
[8]
요르밍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6]
올때빵빠레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0]
BoomFire | 24/08/27 | 조회 0 |루리웹
[5]
미유사태 | 24/08/27 | 조회 0 |루리웹
[44]
도가니가 | 24/08/2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1호선은 킹쩔 수 없지
싸우는것 처럼 보이지만 일상입니다.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가방을 던지는 사람
게이밍 효자손을 팔기 위해 돌아 다니는 잡상인
서로 다른 종교인이 만나서 기싸움하기 등등
그저 아련한 일상입니다
수원-가산 출퇴근 하는데
3년 넘게 싸움 이벤트는 한번 밖에 직관 못함
1호선 운임료의 가치를 수호해줬으면 좋겠음
옛날에는 부산 지하철이엇는데ㅋㅋ
지금 1호선 타고 있는데 너무 평화로워서 열차 잘못탔는줄 날았다
지금타고있는데 저분들 언제 타고있는 칸으로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