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Prophe12t | 24/08/27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24/08/27 | 조회 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3]
샤스르리에어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3]
AUBREY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7]
풍산개복돌RB | 24/08/27 | 조회 0 |루리웹
[8]
빡빡이아저씨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9]
나15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355050795 | 24/08/27 | 조회 0 |루리웹
[6]
마티맥플라이 | 24/08/27 | 조회 202 |SLR클럽
[8]
너무더워 | 24/08/27 | 조회 207 |SLR클럽
[9]
THINKDICK | 24/08/2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6183779760 | 24/08/27 | 조회 0 |루리웹
[5]
쁠랙빤서 | 24/08/27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성악 전공자 부모 특 아침마다 목풀기로 아아아아아아로 기상송 발사함
어머니의 하이퍼 보이스!
효과는 강력했다!
마술피리 곡조를 다 외울 듯
야 김철수우ㅜㅜㅜ우ㅜ우우우!!!!!!!!!!!!!
부모가 죠죠러일 경우
기묘한 자세로 일어납니다
아버지가 아들아 내 아들아 부르면 공포가....
아버지 아버지 마왕이 저를 데려갈려 해요
아들아 그건 내가 나무에서 뜯어온 회초리란다
슈베르트 : 누가 내 나무 뜯어갔지?
매일 아침마다 오페라의 유령을 들을수 있는 건가.
집 안에 울려퍼지는 밤의 아리아와 마왕
"내 말 안들으면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를 매일 듣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