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08/10 | 조회 0 |루리웹
[5]
noom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
애매호모 | 24/08/10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8]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8]
큐어블로섬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0]
멧쥐은하 | 24/08/10 | 조회 0 |루리웹
[4]
진진쿠마 | 24/08/10 | 조회 0 |루리웹
[5]
느와쨩 | 24/08/10 | 조회 0 |루리웹
[24]
그래.....그렇게 살아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3]
됐거든?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9]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116069340 | 24/08/10 | 조회 0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3]
☆더피 후브즈☆ | 24/08/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성악 전공자 부모 특 아침마다 목풀기로 아아아아아아로 기상송 발사함
어머니의 하이퍼 보이스!
효과는 강력했다!
마술피리 곡조를 다 외울 듯
야 김철수우ㅜㅜㅜ우ㅜ우우우!!!!!!!!!!!!!
부모가 죠죠러일 경우
기묘한 자세로 일어납니다
아버지가 아들아 내 아들아 부르면 공포가....
아버지 아버지 마왕이 저를 데려갈려 해요
아들아 그건 내가 나무에서 뜯어온 회초리란다
슈베르트 : 누가 내 나무 뜯어갔지?
매일 아침마다 오페라의 유령을 들을수 있는 건가.
집 안에 울려퍼지는 밤의 아리아와 마왕
"내 말 안들으면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를 매일 듣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