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p복숭아 | 24/08/10 | 조회 1080 |보배드림
[6]
가문의영광줄리 | 24/08/10 | 조회 2266 |보배드림
[9]
오오조라스바루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4]
phk177 | 24/08/10 | 조회 809 |SLR클럽
[4]
걸인28호 | 24/08/10 | 조회 2720 |보배드림
[16]
boaid | 24/08/10 | 조회 926 |SLR클럽
[1]
루리웹-4805677947 | 24/08/10 | 조회 0 |루리웹
[6]
문란상품권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8]
스라푸스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9]
피파광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1]
정말촉촉하구나 | 24/08/10 | 조회 0 |루리웹
[8]
줍기귀찮은동전 | 24/08/10 | 조회 0 |루리웹
[8]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1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713817747 | 24/08/1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뭐라도 하면 인생 진짜 어케 풀릴지 모르긴 하더라
방안에 있는것보단 훨 나음
고객센터 인바운드 알바(여성 고객이 있음)
잘 맞는 직장을 알바로 찾은거지 뭐. 그 일 잘 못한다 싶으면 아무리 오래 일했어도 점장 못 맡기지.
군대 동기가 롯데월드 알바 지원해서 가서 여친 사귀더라
뭐 저 정도는 아니라도 처박혀서 사람도 못 보고 취준만 내내 하면 사람이 이상해진다곤 하더라
그래서 생활비라도 벌고 사람을 어떻게든 좀 만나서 최소한의 사회성을 유지하는 정도로 하는 알바는 괜찮을 수도
ㅋㅋ 갑자기 최고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