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6]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5]
☆더피 후브즈☆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2]
어둠순찰자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3]
이세계멈뭉이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1]
블루곰2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5]
심장이 Bounce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4]
미유사태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8]
BoomFire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9]
박성배 후보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7]
까무로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3]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24]
밀떡볶이 | 24/08/1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뭐라도 하면 인생 진짜 어케 풀릴지 모르긴 하더라
방안에 있는것보단 훨 나음
고객센터 인바운드 알바(여성 고객이 있음)
잘 맞는 직장을 알바로 찾은거지 뭐. 그 일 잘 못한다 싶으면 아무리 오래 일했어도 점장 못 맡기지.
군대 동기가 롯데월드 알바 지원해서 가서 여친 사귀더라
뭐 저 정도는 아니라도 처박혀서 사람도 못 보고 취준만 내내 하면 사람이 이상해진다곤 하더라
그래서 생활비라도 벌고 사람을 어떻게든 좀 만나서 최소한의 사회성을 유지하는 정도로 하는 알바는 괜찮을 수도
ㅋㅋ 갑자기 최고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