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기적의수 | 24/08/29 | 조회 7629 |보배드림
[16]
쏘우맥 | 24/08/29 | 조회 4173 |보배드림
[5]
블핑지수 | 24/08/29 | 조회 1943 |보배드림
[12]
우량주 | 24/08/29 | 조회 7478 |보배드림
[17]
도미튀김 | 24/08/29 | 조회 0 |루리웹
[12]
리네트_비숍 | 24/08/29 | 조회 0 |루리웹
[13]
매운콩국수라면 | 24/08/29 | 조회 0 |루리웹
[21]
우량주 | 24/08/29 | 조회 7355 |보배드림
[47]
쫀득한 카레 | 24/08/29 | 조회 0 |루리웹
[7]
96%放電中 | 24/08/29 | 조회 902 |오늘의유머
[8]
Nodata | 24/08/29 | 조회 0 |루리웹
[8]
아이앤유 | 24/08/29 | 조회 607 |SLR클럽
[11]
유진★아빠 | 24/08/29 | 조회 809 |SLR클럽
[11]
아이앤유 | 24/08/29 | 조회 789 |SLR클럽
[7]
루리웹-942942 | 24/08/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아 세상에 말세다 말세야 ... ㅜ.ㅜ
가장 억울한건 어릴때 집나간 부모가 빚지고 사망해버려서,
자식이 다 갚아야 하는 경우임.
'엄마가 남긴 빚 5000만원에 '파산 낙인' 여덟살 하정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525/107093841/1
너무하군요.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가 빚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상속포기가 되게하는게 맞겠군요. 너무 어려서 그런 행정절차를 못하는데 자동 상속이 되어버리니 문제인듯.
검사.판사가 똑바로 잡아야 되는데
저런 미친년들이
검사.판사를 끼고 사기를 쳐 버리니
나라꼴이 이지경이 된 것.
개돼지 등신들아..
저 정도면 사기꾼...범죄자로 봐야지..
살면서 저런년 안 걸리고 사는것도 큰 복임..
그런데, 친어머니 얘기는 이혼 이후는 아예 없네요.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다면 어머니랑 같이 살았다는 얘긴데, 왜 아무 언급이 없지?
친어머니가 중간에 돌아가셨다면 아버지랑 만나는 얘기도 있었을테고,
살아 계시면 아버지 상에 대해 말이 있었을테고....?
쥴리같은년
와 혈압이 쭉쭉오르네 개미친년들
씨부랄년이 꽁으로 쳐먹을려고 하네
벼락맞아 뒤질년
음순이 같은 년.
무섭다..
결국 원고에게 안간 돈을 변호사비로 내게되었다.
세상에 저런 여자들이
많다는게 함정 사람조심 여자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