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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밑에 저새끼 일부러 안 보이는척 하는거 같은데요.
이런 선택을 한다는건 남다름, 상병 꺽어지면 묻지마 고, 일병 초반이면 스톱이죠.
부동시
인생 최고의 전성기.. 놓칠 수 없지.
굥: 음...씨발 뭐라는 소린지 도통 모르겠네
'흠.. 이번엔 뭘 처먹을까..'
아래 '같잖은' 놈은 메뉴판 쳐다보고 있는 중.
"음... 그렇게 가기 싫다는 군대인데... 혜택을 준다는데도 왜 저러지...음..."
에이씨 몰라.. 메뉴판이나 줘봐.
병장인데 뭔소리 하는건지...
당구500 나도 한번 그 점수 쳐보고 싶다....
저밑에 살찐히틀러 닮은 놈 인상더럽네
저런 심각한 표정 짓는다는 건 아직 두 메뉴중에 뭘 먹을지 못 정했다는 거임
"야?! 쟤 뭐라는 거냐?!! 이상한데 압수수색 응? 하지 그래?!!" 이러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