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해.. | 24/08/08 08:29 | 추천 2 | 조회 937

안세영 너무 성급햇네요 +464 [5]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73827

어제 귀국 기자회견(?) 비스무리한 인터뷰 영상들

안세영, 배드민턴 협회장 등등 다 찾아서 봣는데

안세영은 요즘 MZ 의 자유로운 마인드..

협회는 라떼 꼰대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할 일은 다 한것 같은데..

둘이 서로 눈높이가 안맞는거 같네요.

안세영이 뒤늦게 말을 자제하려는 모습보니까

서로 타협점을 찾아가는 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서로 상처없이 봉합되기에는

국민적 관심과 참견이 너무 커져버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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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변명만 믿는구나…
굿데이커맨더 답글달기

선수 일반석, 임원 비즈니스석

여기서 부터 벌써 협회가 얼마나 ㅄ 인지 딱 보여지는것 같음.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가 비즈니스를 탔어야지.
트리거해피 답글달기

그건 트집잡을게 아님. 배드민턴 협회는 국내 천안 평택 일반인 동호회 회장이 협회장 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한데 선수단 비지니스석 제공은 쉬운일이 아닐거임. 나라에서 돈 대주는것도 아니고. 협회 임원들이야 당연히 지들이 돈 후원하는 위치에 잇는 사람들이니 비지니스석 탓을거고.
초이™ 답글달기

노 메달 했어도 그렇게 결정했을까?
에스삼프로 답글달기

협회의 국면전환 시도가 먹히긴 먹히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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