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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협회 변명만 믿는구나…
선수 일반석, 임원 비즈니스석
여기서 부터 벌써 협회가 얼마나 ㅄ 인지 딱 보여지는것 같음.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가 비즈니스를 탔어야지.
그건 트집잡을게 아님. 배드민턴 협회는 국내 천안 평택 일반인 동호회 회장이 협회장 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한데 선수단 비지니스석 제공은 쉬운일이 아닐거임. 나라에서 돈 대주는것도 아니고. 협회 임원들이야 당연히 지들이 돈 후원하는 위치에 잇는 사람들이니 비지니스석 탓을거고.
노 메달 했어도 그렇게 결정했을까?
협회의 국면전환 시도가 먹히긴 먹히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