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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어린나이에 고독사라니... 만 38세면 내또래인데...
저 사람은 그래도 착한사람임......
요즘 3040대 미친년들 남자 억지로 사겨서 , 무고죄 신고 , 합의금 몇천만원씩 뜯고 지랄남
부패로 인해 정확한 사인은 불명이나, 그간의 생활 흔적과 집 상태를 미루어 김씨가 ‘아사(餓死)’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고인의 간에서 나타난 병변 등을 미루어볼 때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씨의 주검 주변으로는 빈 막걸리병 여럿이 나뒹굴었다고 한다.
아사라니…
아사라니요.. 너무 안타깝네요..
이상한 곳 지원하지 말고 저런 사람들 찾아서 지원해주는 복지가 필요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나라는 , 노동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사람에게 정말 가혹한 나라임
정신적 문제는 철저하게 무시함. 정신적 문제는 근데 측정할수잇는 도구가없어서리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사라니...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말 못 할 사정이 있었겄지요.
삼가 고인이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다들 결혼 안하고 살면 이꼴 날껀디...
찾아가는 햄버가는 필요없다!
찾아가는 복지가 절실시 필요할뿐!
휴...
21세기 한국에서 아사라니 너무 안타깝네요
마음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