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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정량 2배 넣는 심보 비슷한 일을 당해봐서 아는데... "알러지는 편식일 뿐이다" 운운하면서 , 기어이 들이밀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들 진짜 꽤 있어요. 알러지 있다고 그랬더니 작당하고 붙들어놓고 얼굴에 비비는 걸... 두 번인가 세 번인가 경험해봤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처벌이라도 가능한 세상이라 다행이지만, 1~20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위험한 거면 말을 하던가" 운운하면서 정당화하는 놈들도 있었거든요. 아토피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의미로는. 안아키 운운하면서 수두 파티 같은 거 벌이는 걸 진짜로 들어처먹는 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알러지 있다고 하는데, "먹다보면 낫는다" 운운하는 것들. 아토피 있다고 그러면, "소금 비비면 낫는다 ( or 소금 or 식초에 담궈라 )" 등등 그런 식으로 사람 잡을 뻔 해놓고도, 온갖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정당화하기 바쁜 것들이 안아키와 뭐가 다를까 싶어요.
무슨 알러지였을까
고소를 해야함.
MOVE_HUMORBEST/1766896
쌀 알러지, 물 알러지, 밀 알러지 등등... 진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물질에는 알러지가 있더라구요. 알러지 없는 단순무식한 몸뚱이로 낳아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무슨 알러지였을지 궁금하네요 카페 음료 만드는데 티 안 나게 정확히 두배를 넣을수 있는 알러지발생 가능 재료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 트윗 글들은 주작 잘 없나요?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