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27500237
우연인지 연예인들 마약 투약 사건들이 잇따라 보도되던 시기였음.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5932_36199.html
그런데, 그 시점에 바로 인천세관원 마약밀매 연루건이 터졌음.
우연일까 아니면, 세관원 마약밀매 사건을 덮기위해 고의로 터뜨린 사건일까?
연예인 마약사건은 뭔가 허겁지겁 터뜨린 사건이라는 느낌이 들긴했는데...그때는 뭘 수습하려고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있는지 눈치를 못채었음.
그래서 이태원 참사에서 눈을 돌리려고 벌이는 일인가? 라고 의심했었죠.
1.세관을 통해 높은 분이 불법적인 무역을 하고 있는데, 그 세관원이 수사받다가는 같이 달려나올 것을 우려한 것.
2.남부지검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하지 않았 던 걸 보면, 마약 밀매에 세관과 검찰까지의 연루가 의심됨.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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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저기는 마치 우리나라에 마굴이 있다면 저렇지 않을까 싶은 곳임
수원지검 남부지검이 승진하는 전 단계라고 성과를 내려고 무리한 수사를 많이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사람 잡는 일도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결국 공무원 직위일 뿐인데 왜 경찰이나 공무원은 진급에 목을 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나이들어서 직위가 걸맞지 않으면 쪽팔려서인가?
저도 처음에는 이태원 참사에서 눈을 돌리려고 마약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했는데...오히려 반대더군요.. 마약 사건을 터트려서 안농운이 뜨려고 했는데, 오히려 이태원 참사로 인해 그들의 이벤트(?)는 무산되어 버린...참..아이러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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