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나인뮤지스 | 24/08/27 | 조회 1130 |SLR클럽
[7]
SCP-1879 방문판매원 | 24/08/27 | 조회 0 |루리웹
[6]
ideality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0]
행인A씨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4]
5324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2]
제송제 | 24/08/27 | 조회 0 |루리웹
[32]
데스티니드로우 | 24/08/27 | 조회 0 |루리웹
[7]
8BitDragon | 24/08/27 | 조회 0 |루리웹
[6]
5324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9]
서르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930751157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1]
행복한강아지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6]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 24/08/27 | 조회 0 |루리웹
[30]
Prophe12t | 24/08/27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끄덕끄덕
부드러운 조언으로도 보이고,
한맺힌 흐느낌으로도 보인다
표현력 굿!
피자헛에서 샐러드바 처음 운영했을 때 뭔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 나네요.
누나 ㅜㅜ
그러게./... 맥도날드를 대학 입학하고 첨 가본 나로서는.. 저 말이 참 이해가 잘 된다.
40년 넘도록 아웃백 못가봄. ㄷㄷ
가면 뭐 시킬지 모르겟네요
근데 뭐??
옛날 누나 결혼식날에 하객들 돈까스 대접했는데 촌에서 오신 어르신들 가만히 계셨다는
쿠오쿠오 처음가서 초밥만으로 배채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