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맛도리 똥꼬나 처빨다가 대머리 지옥으로 짜지라 그래. 뭐, 내 살가죽을 홀랑 벗기고 피풍선처럼 터뜨려도 아무 상관없어. ↗같이 안 풀리는 개떡같은 인생 그 인간 아랫도리에 불을 싸질러도 내 속이 안 풀려.
그래 웨이드. 진짜 만족하려면 그 인간을 바비큐로 만들어서 바삭해진 시체랑 뒹굴면서 저거넛의 느그넛을 입안에서 굴려야지.
레이놀즈가 10분만에 시네마 역사상 가장 역겨운 대사를 쓰고 보여줬는데
크리스에반스가 보고나서
"저 대사 그대로 쓰면 나도 함" 이랬다 함
그리고 이틀 촬영 동안 현장에서 날라다녔다고
댓글(15)
캡아로 지내는게 힘드셨구나.
본래 성격대로면 오히려 휴먼토치가 평소 이미지니 ㅋㅋ
결국 데드풀이 누명 씌운거 맞네
너 쿠키 안 봤구나
어허
데드풀이 써준 대사를 그대로 읽은것 뿐이라구!
??? : 캡...휴먼토치는 그저 데드풀이 써준대로 읽은것 뿐이다!!
저거 너무 웃겼엌ㅋㅋㅋ
날라다녔지 정말로
결국 니가 꼬신 대사였냐?
데드풀한테 책임을 떠넘기는게냐
휴먼토치 네 이노옴!!!
냅둬
3일부턴 제작비로 감당못해
역시 휴먼토치가 캡아에 봉인되었던게 맞았구나 ㅋㅋㅋ
쿠키까지 다보고나면
진짜 완벽하게 억울한척 하는 연기였음
다시보면 데드풀이 저 대사치려 할때 뭔 소릴 하냐는 반응이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