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랫던 인간 폰에서
먹방 유튜버 '쯔양(박정원)'을 상대로 공갈·협박을 모의하는 내용 등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만한 다양한 녹취록이 담겨 일명 '황금폰'으로 불리는 유튜버 '구제역(이준희·구속)'의 휴대전화가, 검찰 출두 전 통째로 복제돼 링크 주소만 알면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유출된 구제역의 휴대전화 저장파일에는 녹취파일, 법원 판결문 등 다수의 제3자 개인정보를 비롯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나체 사진(성착취 음란물)도 다량 들어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미성년자 성착취물 여성나체사진 나옴 ㅇㅇ
댓글(2)
어우 진짜 지 닉네임 마냥 구제역 걸린 돼지처럼 살았네
성도덕에 엄근진한 목사가 사실은
고아원 여아들 성추행/성폭행했다는 이야기를 보는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