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 전역에서
극우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마땅히 폭도를 진압하고
그 중 죄질이 무거운자를 감옥에 쳐넣어야 하는데
영국의 교정 인프라가 엉망이라
감옥에 빈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대로라면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교도소를 늘리고 교도관도 더 뽑고 했을테지만
갑자기 폭도들이 날뛰는 상황이 벌어졌으니
이에 스타머는
교도소의 자리를 어떻게든 크게 늘리라는
특별 지시를 발표했는데
관련 협회는
"죄수들은 어떻게든 우겨넣더라도
일 할 교정 공무원들이 너무 부족하다
이미 업무량이 과중한 상태"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공무원 중에서
관련 지식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업무에 투입시키는걸 고려 중이라고
댓글(7)
이것도 근원을 파보면 대처년이 튀어나오지
부관참시 졸라 마려울겨 진짜
자니 잉글리시의 파스칼 사바지 선생...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준내전 상황 아닌가?
14년 보수당 정권의 똥이...
교도소에서 일할 자원 봉사자를 모집....?
‘오스트레일리아’하나?
스타머는 총리 되자마자 보수당이 그동안 묵혀놓은 똥덩이리 제대로 맞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