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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그렇게 말하는 거울이라며 왕가의 보물고에 옮겨지지만 결국 잊혀져간 거울은 지나쳐가는 세월을 하염없이 헤아리며 자신이 섬기던 왕비를 그리워하지만 그 반짝이는 표면에 비춰지는것은
폭정을 일삼던 왕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이 쳐들어와 끌어내려지고 결국엔 단두대에서 처형당하여 머리만 뒹구는 모습이 비춰질뿐이었다
아아 프롤레타리안이여 일어나라
붉은겨울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