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들 심부름 후기 +167 [13]

댓글(13)

• 신래피08/07 답글달기

  똑똑하다

• 루리웹-550501808708/07 답글달기

  설득당해버린 아들

• 레몬쨩08/07 답글달기

  과자는 내가 행복해져요

• 아이사카르08/07 답글달기

  자기 주관이 뚜렷하구먼

• 막걸리가좋아08/07 답글달기

  오

• 촉촉한초코코08/07 답글달기

  남편 :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다길래 ps5를 샀다고 하고..

• 푸레양08/07 답글달기

  앞으로 인터넷 강의가 중요해서 4080 그래픽 카드도 하나 사고

• dmgpkdm08/07 답글달기

• 왜요?08/07 답글달기

  맞을 짓을해서 때렸다고 하고

• 개망창월08/07 답글달기

  마케팅의 효용성ㄷㄷ

• 루리웹-941948014908/07 답글달기

• 레기요08/07 답글달기

  전자파 없애준다고 전자파차단스티커도 사오고..

• 타우렌ㅁ08/07 답글달기

  가정의 구성원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저런 심부름 자주시키는거 좋다고 생각함
  설거지를 돕는다던지 밥상차린다던지 청소를 어느정도 맡는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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