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나라에선 음주하면서 도로를 다니는 나를 잡을수 없다 +58 [11]

댓글(11)

• 뽀요요08/07 답글달기

  탑승자가 술 마시면 음주운전이야 말이 술마시면 음주운전이야? 둘다 마시면?

• backtomore08/07 답글달기

  어느쪽이든 일단 운전이 아닌걸로 인정될듯

• 금빛곰돌이08/07 답글달기

  말은 술 마셔도 안취함

• 근첩산중08/07 답글달기

  ???진짜?

• 헛소리ㄴㄴ08/07 답글달기

  와, 진짜 밑도 끝도 없는 소리네.

• 근첩산중08/07 답글달기

  https://equisearch.com/articles/horse_alcohol_consumption_122007/
  사실 말은 수천 년 동안 다양한 발효 식품을 다양한 양으로 마셔 왔습니다(아일랜드에 가서 경주마가 매일 기네스 스타우트를 먹는 것을 보세요). 그리고 그것은 매우 안전합니다. 정상적인 소화 과정에서 말의 장에 있는 박테리아와 원생동물은 소화 과정을 돕기 위해 통곡물과 섬유질을 발효시킵니다. 이것이 그들이 건초나 생곡물을 먹을 수 있는 반면 우리는 먹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맹장에 발효 통이 없습니다(사실 우리는 맹장이 없고, 맹장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곡물을 통에서 발효시킨 다음, 우리가 먹기 전에 병에 붓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우리는 여기서 체중을 살펴봐야 합니다. 체중은 취하기 전에 섭취할 수 있는 알코올 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인 작은 말은 1000파운드이고, 우리의 온혈종과 더 무거운 말의 대부분은 1500파운드 이상이며, 짐마차 말은 1톤 범위입니다. 따라서 맥주나 와인 한 병, 두 병, 세 병, 심지어 증류주 한 병도 큰 체중에 분배될 것입니다. 많은 말이 와인이나 맥주를 기꺼이 마시겠지만 보드카 한 병을 다 마실 말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현실은 말이 취하거나 알코올에 중독되기 훨씬 전에 맥주나 와인을 사서 파산할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한두 잔 마시는 것은 말이나 조랑말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플라스틱 잔을 사용하고 진짜 유리잔은 사용하지 마세요). 알레르기가 있는 말이 많은 맥주와 와인에 들어 있는 방부제(아황산염 등)에 반응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민감한 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유기농 술을 사세요. 다크 비어 중 다수는 미네랄 함량이 높고 영양가가 높습니다. 특히 기네스가 그렇습니다.
  
  미묘하군

• Dolodarin08/07 답글달기

  마부증이 신설된다면 저사람 덕분이겠네!

• 주땡108/07 답글달기

  그 어떤 법도 나를 막을 수 없어!!!(합법이라)

• 푸레양08/07 답글달기

  음주운전해서 면허가 취소될 정도인데 말을 사서라도 술을 마시려 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

• 아......08/07 답글달기

  대신 술처먹고 삐긋 해서 쓸어지면 ㅋㅋㅋ 사망각

• 황무지구직자08/07 답글달기

  그 다음엔 저기에서 적기조례가 발생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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