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블루곰2 | 24/08/09 | 조회 0 |루리웹
[29]
행복한강아지 | 24/08/09 | 조회 0 |루리웹
[1]
김슨생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2]
Misaka Mikoto | 24/08/09 | 조회 0 |루리웹
[4]
IjIjI | 24/08/09 | 조회 0 |루리웹
[27]
UNICHAA | 24/08/09 | 조회 473 |SLR클럽
[29]
킥복서 | 24/08/09 | 조회 453 |SLR클럽
[4]
REtoBE | 24/08/09 | 조회 0 |루리웹
[2]
noom | 24/08/09 | 조회 0 |루리웹
[7]
파이올렛 | 24/08/09 | 조회 0 |루리웹
[6]
파이올렛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
플레이그마린 | 24/08/09 | 조회 0 |루리웹
[5]
아로레이드 | 24/08/09 | 조회 0 |루리웹
[5]
로케런저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1]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4/08/09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물지도않고 그냥 다리와 몸통으로 쳐대면서 달려가도 보병은 싹 쓸려나갔지
실제로 전술적으론 슬슬 경보하듯이 다가왔다고 하더라. 막 엄청 달려온게 아니라. 그래도 워낙에 체급이 엄청나고 다들 줄 맞춰서 들이대니 위압감이 탱크였을듯
패주하는데 뒤에서 말발굽 소리가 떼로 들려오면 다리가 떨려서 주저 앉을듯.
중세면 사실 먹고 사는것도 무서운데 기마병이 쫒아온다?? ↗나무섭지 시벌거 바로 똥지리고기절한다.
마지막 말은 눈부터 무셔
알비노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