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썰어주신 할머니 +95 [10]

댓글(10)

• 야옹_오전_야옹이08/07 답글달기

  의외로 씨 쉽게 썰림

• 신래피08/07 답글달기

  재야의 은둔자...

• 루리웹-416191271608/07 답글달기

  썰 수 있다는 믿음...심검합일이니라

• 다이죠부냥08/07 답글달기

  별거아니여 저어기 길에서 주운 지옥참마도라고 하는 그걸로 잘라찌비

• 양념양이08/07 답글달기

  장미칼인줄..

• lRAGEl08/07 답글달기

  아이구 이거 써는거 아니다냐?
  아니 할머니 이거 어떻게 썰었나냐까?

• 루리웹-777006762908/07 답글달기

  할머니 : 몰라. 그냥 선이 보이더라.

• 숫총각08/07 답글달기

  ㄷㄷㄷ

• 루리웹-62424242421208/07 답글달기

  ...!? 에..

• 핥08/07 답글달기

  얘아 내가 지금까지 몇 년을 칼을 잡았다 생각하니
  이정돈 나에게 너무 쉬운 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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