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정이라고 느끼는 순간 +109 [8]

댓글(8)

• 위님　08/07 답글달기

  ??? : 크으 찢었다1
  
  ??? : 크으 찢었다2

• 매운콩국수라면08/07 답글달기

  그럼 가보도록 하죠 도도리아씨

• 애자(碍子)성애자08/07 답글달기

  (오늘 회사부도 예정입니다)

• 풍산개복돌RB08/07 답글달기

  그리고 비서를 성노예로 만드는 전개 이게 왕도물이그등요

• 아스란을보면 짖는개08/07 답글달기

  뭐요?

• 이토 시즈카08/07 답글달기

  차에서 물건 받을때는 창문을 살짝 열고 "물건은 확실하겠지?" 대사 쳐줘야함

• February0208/07 답글달기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우정

• 제로?무라사메08/07 답글달기

  사장님 이제 그만해주십시오
  
  저같은 천한 출신을 친구라고 해주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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