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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대부분 취업안되면 논다는거..
뭐라도 하는게 맞는듯....ㄷ
가게 자리잡기까지 조뺑이 까서 겨우 안착 시켜 놓고 단골 만들어놨더니
응 담달부터 내 동생이 맡기로했어 엔딩
현실판 ㄷㄷㄷ
그 동생이 일머리가 있는지가 관건
일도 못하는데 점장 맡길 바보형은 없음
애가 좀 모자라도 가족이니까~
가 얼마나 빡센데요
요식업 장사 나락가는건 한순간 ㄷㄷ
전혀요 식당이 아니라 중소기업도 병신같은 가족 심어놓은거 태반임
바로 직전 회사가 27살짜리 회장딸이 최고위직 임원으로 행차하셨음
사회생활 경력은 인턴 1년짜리 ㅋㅋ
저희 협력업체 사장 조카가 3년전 신입사원이었는데 얼마전 가봤더니 과장 되어 있더군요 껄껄
로켓승진 ㅋㅋㅋㅋㅋ
실제로 봤습니다 -_-
3년 버티더니 나락행
2호점 인수받고 적자 난나고 사장에게 모든 책임 뒤집어 쓰고 폭행당하고 인생 조진 궁금한 이야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