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있음. 귀여운 수달쟝의 울음소리 듣고가지 않을래??)
5개의 촉수가 달린 무언가가 가려운 부분을 아주 적절한 힘으로 마사지 해주는 물체는 자연계에선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음.
즉 사람 손을 탄 동물은 촉수쾌락타락했다고 보면 된다.
[10]
지정생존자 | 24/08/0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754754918 | 24/08/09 | 조회 0 |루리웹
[7]
소금킹 | 24/08/09 | 조회 0 |루리웹
[15]
위 쳐 | 24/08/09 | 조회 0 |루리웹
[20]
그림마 | 24/08/09 | 조회 206 |오늘의유머
[9]
로케런저 | 24/08/09 | 조회 0 |루리웹
[4]
울릉도오징어 | 24/08/09 | 조회 0 |루리웹
[2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4805677947 | 24/08/09 | 조회 0 |루리웹
[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09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116069340 | 24/08/09 | 조회 0 |루리웹
[6]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8/09 | 조회 0 |루리웹
[41]
쿱쿱이젠 | 24/08/09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5413857777 | 24/08/09 | 조회 0 |루리웹
[6]
52w | 24/08/09 | 조회 829 |SLR클럽
수달 귀여운데 자꾸 애완 수달이 꼬리로 똥을 막 바르고 뿌리는 그 영상이 생각남
그것이 일상이니깐
이 글 보고 급하게 촉수물 보러감
토네리코 나오는 만화가 그랬지
구조상 박박 긁거나 몸부림쳐야하는 부분을 적절한 세기로 마사지 또는 긁어주니 동물들이 버틸 수가 없다
그럼 원숭이나 라쿤이나 유인원은 사람 손길에 별 감흥 없을까
작성자가 꽤나 작품에 일가견이 있는 신사로군
심지어 따땃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