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있음. 귀여운 수달쟝의 울음소리 듣고가지 않을래??)
5개의 촉수가 달린 무언가가 가려운 부분을 아주 적절한 힘으로 마사지 해주는 물체는 자연계에선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음.
즉 사람 손을 탄 동물은 촉수쾌락타락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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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수달 귀여운데 자꾸 애완 수달이 꼬리로 똥을 막 바르고 뿌리는 그 영상이 생각남
그것이 일상이니깐
이 글 보고 급하게 촉수물 보러감
토네리코 나오는 만화가 그랬지
구조상 박박 긁거나 몸부림쳐야하는 부분을 적절한 세기로 마사지 또는 긁어주니 동물들이 버틸 수가 없다
그럼 원숭이나 라쿤이나 유인원은 사람 손길에 별 감흥 없을까
작성자가 꽤나 작품에 일가견이 있는 신사로군
심지어 따땃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