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0]
Prophe12t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735397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8]
5324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0]
납세의무 | 24/08/27 | 조회 2660 |보배드림
[8]
2찍언제죽냐 | 24/08/27 | 조회 3258 |보배드림
[26]
보스퀘 | 24/08/27 | 조회 821 |SLR클럽
[8]
불법번역본신고 | 24/08/27 | 조회 0 |루리웹
[7]
만해그만해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563460701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0]
지정생존자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6]
히구치_마도카 | 24/08/27 | 조회 0 |루리웹
[4]
알케이데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713817747 | 24/08/2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당연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
이게 맞지
이거 진심 중요함,,,,
나도 일 끝나고 왔을때
카스미짱이 "오카에리~"하면 힘 날듯
파트너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것은 매우 중요함.
장영란 누님 예전에 서빙 알바하던 음식점에 가족 동반으로 오신 거 본적 있었는데 겁나 화목해 보이더라
이게 되면 무조건 화목함
이 이야기의 기본은 존중이거든
근데 다들 자기는 존중받고 싶어하는데
남은 존중 안함
남편이든 마누라든
함께 같이 살아갈 사람이란걸 못 깨닫고 돈 벌어오는 새끼로 취급하다가 갈라지고 거지 꼬라지되서 뒤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