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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당연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
이게 맞지
이거 진심 중요함,,,,
나도 일 끝나고 왔을때
카스미짱이 "오카에리~"하면 힘 날듯
파트너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것은 매우 중요함.
장영란 누님 예전에 서빙 알바하던 음식점에 가족 동반으로 오신 거 본적 있었는데 겁나 화목해 보이더라
이게 되면 무조건 화목함
이 이야기의 기본은 존중이거든
근데 다들 자기는 존중받고 싶어하는데
남은 존중 안함
남편이든 마누라든
함께 같이 살아갈 사람이란걸 못 깨닫고 돈 벌어오는 새끼로 취급하다가 갈라지고 거지 꼬라지되서 뒤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