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치르47 | 24/08/09 | 조회 0 |루리웹
[10]
김이다 | 24/08/09 | 조회 0 |루리웹
[7]
슈텐바이첼 | 24/08/09 | 조회 0 |루리웹
[13]
대마왕 고루시쨩 | 24/08/09 | 조회 0 |루리웹
[62]
루리웹-2658535088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4885698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1]
아무튼 암약단체 | 24/08/09 | 조회 0 |루리웹
[22]
소유리가앙호 | 24/08/09 | 조회 3634 |보배드림
[10]
슈팝파 | 24/08/09 | 조회 4583 |보배드림
[6]
다섯가지자아 | 24/08/09 | 조회 2730 |보배드림
[14]
킥복서 | 24/08/09 | 조회 1330 |SLR클럽
[18]
그때즈음 | 24/08/09 | 조회 3789 |보배드림
[7]
아이앤유 | 24/08/09 | 조회 1325 |SLR클럽
[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09 | 조회 0 |루리웹
[3]
ITX-Saemaeul | 24/08/09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일단 미터법을 어떻게든 해내야함 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비누의 역사가 길더라.. 동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서 대량 생산을 못했을뿐
공차가 없어야 할텐데 그시대상에서 공차없이 대량생산 할수있을까..?
닭이 울어서 새벽이 오는 게 아니라, 새벽이 와서 닭이 우는 거 아님?
그러니까 내 말은 볼트와 너트가 개발되서 대량 절삭가공이 가능해진 게 아니라, 대량 절삭가공이 가능해져서 볼트와 너트가 등장한 게 아니냔 거지.
볼트 너트가 일반적으로 쓰인건 생각보다 얼마 안되었음 리벳->볼트너트->용접 순으로 일반화 된거라 산업혁명 시기만 봐도 리벳이 덕지덕지 발린 기계들 천지임